제목 | 8월 17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8-08-17 15:31 | 조회수 | 633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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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wheat rebounds from two-week low as Chicago rallies (시카고 랠리로 인해 유럽 밀 2주 만에 최저치에서 반등) 수출 호조세로 시카고의 밀이 랠리를 이어가면서 유럽 밀 가격이 2주 만에 최저치에서 회복됐다. 그리고 일부 상인들은 유럽의 고온으로 인해 유럽 밀 공급이 위축 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미-중 무역회담 재개가 논의됨에 따라 대두 가격의 상승이 밀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 미 농무부의 수급 보고서에서 밀 공급 전망을 예상 보다 적게 삭감함에 따라 밀 가격이 억제 되었지만 상인들은 여전히 밀 가격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한 독일의 무역업자는 독일의 흉작으로 가격이 더 높아 질것으로 예상했다.
Iraq says buys 60,000 T rice in international tender (이라크, 쌀 6만 톤 수입) 이라크의 국영 곡물 위원회는 총 쌀 6만 톤을 수입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며, 미국에서 톤 당 약 655달러에 약 3만 톤, 우루과이로부터 약 3만 톤을 수입했고 가격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라크는 6월에 가뭄과 유속의 감소로 쌀 재배를 금지하면서 수입량을 늘렸다. 최근 마지막 수입은 5월 11일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로부터 약 6만 톤을 수입했다. 또한 미국으로부터 밀 30만 톤도 수입하였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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