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월 3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8-08-03 14:39 | 조회수 | 629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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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raine harvests 25.2 mln tonnes of grain so far (우크라이나 현재까지 2,520만 톤 곡물 수확) 우크라이나 농민들이 2018년 곡물을 2,520만 톤 수확했으며 단수는 헥타르 당 3.23톤 이라고 우크라이나 농림부가 전했다. 농민들은 총 재배면적 990만 헥타르 중에 770만 헥타르를 수확했다. 밀은 1,920만 톤 수확했으며 단수는 헥타르 당 3.56톤이고 보리는 520만 톤 수확했으면 단수는 헥타르 당 2.81톤으로 나타났다. 농림부는 우크라이나가 총 1,485만 헥타르를 타작할 계획이며 최소 6,000만 톤의 수확량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razil soybean farmers face 20 pct jump in fertilizer, pesticide cost (브라질 농민들 비료, 농약의 비용이 20% 상승 직면) 브라질 대두 재배 농민들이 9월부터 시작될 파종을 앞두고 비료와 농약의 비용이 20% 상승에 직면해 있다고 투자은행 Itau BBA의 선임 농업 분석가가 전했다. Guilherme Bellotti는 투입비용 상승으로 인해 브라질 농업 중심지에 있는 농민들의 이윤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했다. 브라질에서 가장 많은 곡물을 생산하는 주인 Mato Grosso의 대두 이윤이 전년 헥타르 당 2,155헤알에서 1,458헤알로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된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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