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 6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8-07-06 15:10 | 조회수 | 668 | 작성자 | 강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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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zil may import soybeans due to U.S.-China trade spat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브라질의 대두 수입 가능성) 세계 최대 대두 수출국인 브라질이 현지 가공업체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국으로부터 대두유를 수입해야 될 수 있다고 수출협회 Anec의 관계자가 전했다.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중국이 브라질산 대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면 현지 가공업체는 50만 톤에서 100만 톤의 미국산 대두를 수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상파울로의 한 행사에서 Luis Barbieri는 전했다. Agroconsult의 파트너인 Fabio Meneghin 또한 대두 가공업자들이 생산을 유지하기 위한 대두 수입이 필요했던 때가 수년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다른 나라에서 대두를 가져오는 일은 전례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Agroconsult는 올해 브라질 대두 생산량이 1억 1,890만 톤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Ukraine’s Nibulon to invest $2 bln in Egypt grain storage, transport (우크라이나 Nibulon 이집트 곡물 저장고와 운송에 20억 투자) 우크라이나 곡물 거래회사인 Nibulon은 이집트 Nile 삼각주 지역에 새로운 곡물 저장고와 운송 바지선을 건설하기 위해 2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이집트 정부 관계가 전했다. 이집트 당국은 저장고가 Alexandria 근처와 Damietta 항구에 건립될 것이고, 강을 따라 2,000톤의 곡물 수송할 수 있는 20개의 바지선이 만들어 질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합의에서 구체화된 계획은 2년 내에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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