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19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7-12-19 15:30 | 조회수 | 690 | 작성자 | 최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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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ntine soy, corn areas helped by weekend rains, more expected (아르헨티나 대두, 옥수수 재배지역 주말에 내린 비로 인해 수확량 증가 기대)
주말 동안 아르헨티나에 내린 비로 인해 대부분의 대두, 옥수수 재배 지역의 작물 재배가 재개되었다. 미 농무부는 화요일 아르헨티나 대두 5,700만 톤, 옥수수 4,200만 톤의 수확량을 추산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거래소는 지난주 가뭄으로 인해 2017/18년 대두 재배면적이 감소될 수 있다고 했으며, 2017/18년 대두 재배면적을 1,810만 헥타르로 추정했다.
Brazil soybean crop revised down to 114.57 m tonnes (브라질 대두 생산량 1억 1,457톤으로 수정)
Safras&Mercado는 브라질의 2017/2018년 대두 생산을 1억 1,457만 톤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10월 추정치인 1억 1,470만 톤에서 하향 조정된 것이나, 여전히 브라질의 최고치이다. Safras 분석가인 Luiz Fernando Roque는 대두의 추정 재배면적을 고려해 추정치를 조정했으나, 브라질 농민들이 옥수수에서 대두로 품목을 전환하는 전반적인 추세가 있기 때문에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Safras는 브라질의 대두 재배면적이 5% 증가한 3,549만 헥타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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