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22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7-11-22 17:00 | 조회수 | 745 | 작성자 | 최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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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 oil ends higher on profit taking after extended slump. (팜유 선물가격, 슬럼프 이후 차익 거래로 상승)
말레이시아산 팜유 선물가격은 최대 수입국인 인도가 식물성 기름에 대한 관세를 인하하면서 8월 중순 이후 최저치로 하락하였던 전일의 선물가격에서 반등하였다. 인도는 원유 팜유에 대한 수입세를 15%에서 30%로, 정제 팜유에 대한 수입세를 25%에서 40%로 인상한 바 있다. 산업 분석가인 Dorab Mustry에 따르면, 인도의 수입 관세 증대로 인해 말레이시아산 팜유의 선물가격이 2~3%가량 하락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도의 식용유 수입은 올해 1,590만 톤에서 1,550만 톤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 되었다.
Tunisia tenders to buy 92,000 T wheat and 50,000 T feed barley. (튀니지, 92,000톤 밀과 50,000톤 사료용 보리 구매)
튀니지 주립 곡물국은 92,000톤의 부드러운 제분 밀과 50,000톤의 사료용 보리를 구매할 국제 입찰을 발표했다. 각 밀과 보리의 원산지는 임의로 지정될 것이며, 입찰 마감일은 11월 21일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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