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20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7-10-20 14:11 | 조회수 | 784 | 작성자 | 최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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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entina sees corn planting up 5.2 pct amid global grains glut. (아르헨티나, 국제곡물 과잉 가운데에 옥수수 재배 5.2% 상승 전망)
아르헨티나의 Mauricio Macri 대통령의 자유시장 정책이 대두가 과하게 재배된 이후 옥수수로 작물을 전환하는데 힘을 주면서, 아르헨티나 농부들이 이번 시즌에 옥수수 재배 면적을 5.2% 가량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정부 관계자는 밝혔다. 2016년 말 취임한 직후 맥크리 대통령은 국제 옥수수 출하에 대한 20%의 세금을 면제하였고, 이전 정부가 시행하였던 옥수수와 밀에 대한 수출 통제를 폐지하였다.
Informa lowers U.S. 2018 corn plantings forecast, raises soy. (Informa, 2018년 미국 옥수수 재배면적 축소, 대두 재배면적 증가 전망)
민간 분석 회사인 Informa Economics는 미국의 2018년 옥수수 재배면적을 이전의 9,188만 에이커에서 9,046만 에이커로 하향 전망하였다. 반면, 미국의 2018년 대두 재배면적은 8,906만 에이커에서 9,035만 에이커로 상향 전망 하였다. 2017년에는 미국에서 옥수수를 9,040만 에이커, 대두를 9,020만 에이커 재배한 바 있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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