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11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 날짜 | 16-10-11 10:44 | 조회수 | 1,217 | 작성자 | 김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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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mills led by Daehan buy 100,000 T Australian wheat. (대한제분이 이끄는 한국 제분 산업 호주 밀 100,000톤 구매 ) 대한제분이 이끄는 한국 제분 산업은 호주로부터 밀 100,000톤을 지난 금요일 구매하였음. 이 거래는 다른 등급의 밀을 포함하고 있으며 50,000톤씩 두 번의 구매한 것임. 2017년 2월 말경 도착할 예정인 첫 번째 구매한 밀은 trading house CBH에서 구매하였으며 단백질 함량이 10.3~11%인 호주 스탠다드 백색밀 45,350톤과, 단백질 함량이 11.5%인 호주 경질 밀 4,650톤으로 구성되어 있음. 또한 2017년 3월 중순경 도착할 예정인 두 번째 구매한 밀은 Glencore에서 구매하였으며 호주 스탠다드 백색밀 40,000톤과, 경질밀 5,200톤, 그리고 단백질 함량이 최소 10.5%인 프리미엄 밀 4,800톤으로 구성되어 있음.
Russian wheat export prices up on stronger rouble, increased demand. (러시아 밀 수출 가격 루블화 강세 및 수요 증가로 상승 ) 러시아 밀 수출 가격이 바이어들에 의한 수요 증가와 루블화 강세로 상승하였음. 러시아 농업 자문회사인 SovEcon에 의하면 단백질 함량이 12.5%인 러시아 밀의 흑해 가격은 선적운임을 포함하여 톤 당 $173.50으로 주 초반 보다 $2.50 상승하였음. 또한 SovEcon은 “거래상에 따르면 항구로의 배송량이 증가하였고 러시아 밀에 대한 수입자들의 관심이 증가하였다.”라고 말하였음. 또 다른 자문회사인 IKAR은 러시아 밀의 흑해 가격을 주초반의 $169보다 상승한 $170이라고 발표하였음. 러시아 농업부에 따르면, 러시아는 7월 1일에서 10월 5일 사이에 밀 8.6백만 톤을 포함한 곡물 10.4백만 톤을 수출하였음.
출처 :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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