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밀 사기혐의에 대해 조사한 이집트 국회 | 날짜 | 16-06-30 11:29 | 조회수 | 987 | 작성자 | 김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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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사기혐의에 대해 조사한 이집트 국회
이집트 국회는 진상 조사 위원회를 설치하였고, 지역 밀 입수에 대한 사기협의를 조사 할 것이다. 세계 최대 밀 수입국인 이집트는 이번 달 밀 저장고에 대한 정부주도형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국회 대변인인 Ali Abdelaal은 하원의원들은 국무총리, 공급부 장관, 교역부 장관 그리고 농림부 장관에게 지역 수확을 위해 지급된 보조금을 현금화하기위해 밀 공급량을 부풀린 개별 공급자들의 혐의에 대한 질문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급부는 밀 입수량이 부풀려 진 부분에 대한 혐의를 일축하였고, 로컬 공급자들이 그들의 저장고에 있는 밀의 양에 대해 거짓보고를 한 것이 발견되면 페널티를 도입할 것을 약속하였다.
수치가 잘 못 보고되어 졌다면, 이집트는 국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 많은 수입산 밀을 구매할 것이다. 공급부 장관인 Khaled Hanafi는 수요일 국회의 조사 위원회에서 정부의 수사에 앞서 민간부분의 저장고를 폐쇄조치 하였으며 그들로 부터의 밀 공급을 중단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행정관리국은 이들 저장고의 물품 목록을 조사할 것이다.”라고 덧붙여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Hanafi는 “우리는 재고량이 완성될 때까지 민간 부분 저장고로부터 밀 제분을 중단 할 것이고 공공 부분 저장고에 의존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제: Egypt’s parliament to look into wheat fraud allegations. (29-June-2016 23:00)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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