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몬산토 기업과의 거래에 가까워지고 있는 아르헨티나 | 날짜 | 16-06-14 14:40 | 조회수 | 1,068 | 작성자 | 김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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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산토 기업과의 거래에 가까워지고 있는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정부는 유전자 조작 대두의 선적 검사 동안 몬산토 기업과의 계약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농림부 사무관은 말하였다.
몬산토 기업과 Mauricio Macri 정부의 대통령은 몬산토 기업이 농부들이 대두 종자 기술 로열티는 제대로 지불하는지를 확실히 하고자 수출 기업들의 대두 선적을 검사해 달라는 요청으로 인해 3월 이후부터 갈등을 겪고 있다.
세계 최대의 종자 기업인 몬산토는 아르헨티나의 미래 대두 기술의 개시를 위협하였다. 이 움직임은 국가의 메인 곡물의 산출량을 제한하였다. 아르헨티나 농산업부의 최고위자인 Guillermo Bernaudo는 “아르헨티나 정부는 현재 몬산토 기업이 제안한 검사 방법을 분석하는 중이다.”라고 말하였다. “거래가 안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다. 그것은 단지 시간 문제일 뿐이다.”라고 덧붙여 말하였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는 몬산토기업의 대변인은 회담은 진행중에 있지만 아직 계약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농부들은 비록 개별 수출업자들이 집행자 역할을 하는 것에는 반대하긴 하지만 정부가 몬산토 기업과 거래를 하도록 설득해왔다.
원제: Argentina says near deal with Monsanto on soy inspections. (14-June-2016 9:31)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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