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U의 수출 승인 거절로 인한 몬산토 기업의 GMO 대두 개발 계획 | 날짜 | 16-06-08 14:18 | 조회수 | 1,049 | 작성자 | 김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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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수출 승인 거절로 인한 몬산토 기업의 GMO 대두 개발 계획
몬산토 기업은 수출 승인이 거절된 유럽시장에 들어가기 위해 새로운 유전자 변형 대두를 개발 계획 중이다. 미국 대두 수출 위원회의 최고 경영자는 “몬산토 기업은 모든 수출 시장에서 승인된 품목과는 다른 Xtend 대두를 보존하는 전략을 세우기 위한 미국 농업 부문의 대표 기업으로 일하고 있다.” 라고 말하였다. 그 계획은 8월 수확이 시작되기 전에 유럽이 수입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시행될 예정이다.
몬산토 기업의 대표는 올 초 유럽의 수입 허가를 예상하였기 때문에 수입 허가를 얻기 전 몬산토 기업은 Xtend 대두의 씨앗을 개발하였고, 제초제인 글리포세이트와 디캄바에 견딜 수 있도록 조작하였다.
그러나 유럽의 수입 허가는 아직 나지 않았고, 세계 최대의 곡물 취급자를 설득 중이다. “ 그들은 분명히 도움을 줄 것이고, 대두는 유럽 시장으로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몬산토의 Sutter는 말하였다. 그는 이상 더 많은 상세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미국 대두 협회의 장인 리차드 윌킨스는 몬산토는 유럽의 수입 승인이 늦어질 경우를 대비하여 Xtend 대두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농부들을 대표하는 연합은 다음 달 그들의 계획을 발표할 것을 요구하였다.
“우리는 특히 국제 무역을 방해하는 것을 미리 예방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라고 윌킨스는 말하였다. 지난달 몬산토 기업은 농업 조직들에게 유럽이 여름이 오기 전 수입 승인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였다.
미국은 가장 큰 GMO 곡물 생산자이자, 곡물들이 해충에 저항할 수 있게 하고 또한 제초제에도 견딜 수 있게 한 가장 오래된 선두주자이다. 수출 허가를 얻지 못하는 특성을 가진 곡물을 분리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혁신은 교역을 하는데 리스크가 있다.
곡물 취급자와 생산자 연합의 대표는 몬산토 기업에 만약 추수 전 유럽이 승인을 하지 않는다면 Xtend 대두에 대한 계획이 있는 지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대두의 공급에 대한 우려로 인해 대두와 대두박 가격이 급등 하면서 이에 대한 대답은 늦어졌다.
원제: Monsanto develops plan for GMO U.S. soy lacking EU import approval. (08-June-2016 8:20)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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