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품질에 대한 우려로 인해 러시아의 새로운 밀 수출 가격 상승 | 날짜 | 16-06-07 11:24 | 조회수 | 1,095 | 작성자 | 김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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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에 대한 우려로 인해 러시아의 새로운 밀수출 가격 상승
지난 주 지속된 비와 폭풍우로 인해 새로 수확한 밀의 품질에 대한 염려로 러시아의 밀 수출 가격은 상승하였다. 12.5%의 단백질 함량을 포함한 새로운 러시아 밀 품종의 흑해 가격은 선적 운임을 포함하여 톤당 $180이었으나, 주 초반 $1.5 상승하였다.
6월1일~7월1일 사이 밀 2,360만 톤을 포함한 곡물 수출량은 3,270만 톤이었다고 농림부는 말하였다. 곡물 수출 속도는 지난해 대비 12.5% 상승하였다.
3등급 밀의 국내 가격은 지난 주 말쯤 톤 당 미화 $179.78인 11,725 루블(러시아 화폐단위)에서 275 루블 상승하였다. 공장도의 공급은 배송비는 포함하지 않는다.
모스크바에 있는 자문회사의 SovEcon은 러시아 밀 품질에 영향을 주는 비가 계속 적으로 올지 확실치 않은 반면 우크라이나의 경우 최근 비가 오지 않으면서 옥수수와 썬씨드의 파종이 느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농부들은 2,850만 헥타르에서 3,000만 헥타르 또는 파종을 계획한 지역의 96%에서 봄 곡물을 수확하였다. 봄 밀의 경우 1,220만 헥타르에서 1,350만 핵타르 또는 파종을 계획한 지역의 102%에서 수확하였었다.
SovEcon은 또한 해바라기 씨앗의 평균 가격은 24,500 루블에서 125 루블 상승하였다고 말하였다. 국내 해바라기 오일 가격은 54,250 루블에서 175 루블 상승하였다.
원제: Russian new wheat export prices up on quality concerns. (07-June-2016 1:00)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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