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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전자변형 대두에 대한 아르헨티나 정부와 몬산토 기업의 계속적인 논의 날짜 16-06-02 11:36 조회수 1,014 작성자 김원정

유전자변형 대두에 대한 아르헨티나 정부와 몬산토 기업의 계속적인 논의

 

몬산토 기업은 아르헨티나의 유전자변형 대두 생산자들로부터 로열티를 받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몬산토 기업의 정부의 검열에 대한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여전히 노력중이다. 몬산토와 정부는 기업의 요정에 의해 생산자들의 로열티 지불을 확실히 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수출업자들의 대두 수송을 검사하였다. 정부는 그러한 감시를 승인해 왔다.

 

세계 최대의 종자회사인 몬산토는 이러한 것으로 인해 아르헨티나 대두 기술의 선물 거래는 중단될 것이며 국가의 주요 현물 곡물의 산출을 제한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몬산토와 산업 이해당사자들은 아르

헨티나 정부와 긍정적인 대화를 계속 이어나갔다며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한 회사는 말하였고 그에 덧붙여 아르헨티나 정부는 지적 재산권 보호를 위한 예측 가능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농림부의 정보원은 조만간 어떠한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 한단계 더 나아간 대화는 양쪽 모두에게 좋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절대 속단할 수 없다. 나는 조만간 좀 더 구체적인 부분이 도출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세계 최대의 사료용 대두박 수출국인 아르헨티나는 몬산토 기업의 대두생산에 대한 유전적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 협상기간동안 정부는 몬산토 기업의 감시 시스템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하지 못하였다. 몬산토기업은 감시 요구사항에 대한 개략적인 개요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대두 농사는 유전자 변형 종자에 대한 국가의 수용 덕분에 지난 20년간 아르헨티나의 팜파스 농업 지역으로 급속하게 퍼져나갔다. 기술은 대부분의 잡초들을 죽이는 글리포세이트 제초제에 대두들이 잘 견딜 수 있도록 하였다.

 

아르헨티나의 재배자들은 아직 몬산토 기업의 새로운 기술인 글리포세이트에 견디는 넓은 잎 잡초들을 컨트롤 하고 대두 산출량을 증가시키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는 Xtend 기술을 접하지 못하였다. 농부들은 민간수출업자들이 집행자의 역할을 하는 것을 반대하긴 하지만 몬산토 기업과 거래를 하기위해 정부에 촉구하였다.

 

 

원제: Talks ongoing in Monsanto, Argentina gov’t GMO soy dispute..

(02-June-2016 04:42)

출처: Thomson Reuters

첨부파일 첨부파일 : news_2016060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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