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국의 최대 칠면조 생산지역인 미네소타에서 네 번째 조류독감 발견 | 날짜 | 15-04-03 16:34 | 조회수 | 1,370 | 작성자 | 손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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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대 칠면조 생산지역인 미네소타에서 네 번째 조류독감 발견
USDA에 따르면 미네소타 주는 미국의 최대 칠면조 생산지역으로 미네소타 주에서 조류독감 독성종에 감염된 네 번째 칠면조 무리가 발견됐다고 한다. 사우스다코타는 H5N2 독감종의 첫 감염지역으로 48시간 내 가금류를 사망으로 몰아갔다고 한다. 아칸소 주에서 오리건 주로 확산되고 있는 최근 조류독감 감염으로 해외 수입업자들은 타이슨 푸드, 필그림 프라이드, 샌더슨 팜스 등의 기업으로부터의 미국산 가금류 수입을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 사람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는 확인된바가 없다.
원제: Top U.S. turkey producer Minnesota finds 4th bird flu case -USDA (03-Apr-2015 00:41)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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