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5년 미국의 대두파종은 사상최대인 반면 옥수수는 감소 | 날짜 | 15-03-19 17:21 | 조회수 | 1,595 | 작성자 | 손은애 |
---|---|---|---|---|---|---|---|
2015년 미국의 대두파종은 사상최대인 반면 옥수수는 감소
미국 농가들은 올봄 87.25백만 에이커의 대두를 파종할 계획으로 이는 사상최대치일 것이다. 그러나 옥수수의 경우는 88.34백만 에이커로 감소했다. 대두는 2014년 83.7백만 에이커에서 4.2% 증가한 반면 옥수수는 2014년 90.6백만 에이커에서 2.5% 감소했다. 특히 옥수수의 파종면적은 2010년 이후 최소수준이다. 시장 분석가는 “재배업자들은 현금을 보유하고 싶어하며 특히 농가들은 대두에 관심이 많다.” 라고 전했으며, “이는 특히 델타지역의 면화 재배면적까지 축소시켰다.”고 덧붙여 전했다. 41개 주의 1,297개 농가를 대상으로 한 잡지설문지에서 2015년 면화 재배면적은 9.4백만 에이커로 지난 해 대비 15% 감소하였다고 한다. 한편 설문에 따르면 봄밀파종은 13.4백만 에이커로 작년 13.025백만 에이커에서 올해 13.4백만 에이커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듀럼밀도 작년 1.4백만 에이커에서 올해 1.6백만 에이커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원제: Record U.S. soy acres planned in 2015, corn to dip -Farm Futures (18-Mar-2015 22:15) 출처: Thomson Reuters
|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20150319.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