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르헨티나의 홍수로 대두생산 2.5백만 톤까지 감소될 것으로 전망 | 날짜 | 15-03-16 18:31 | 조회수 | 1,392 | 작성자 | 손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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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홍수로 대두생산 2.5백만 톤까지 감소될 것으로 전망
아르헨티나 곡창지대 북부지역의 홍수로 2014/15년 아르헨티나 대두생산이 1백만 톤 감소한 2.5백만 톤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한편 콜로라도, 산타페, 산티아고델에스테로의 홍수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완화되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사상최대 58백만 톤의 곡물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홍수로 인해 1.7-4.5% 감소하여 55.5백만 톤을 생산할 것이라고 한다. 애널리스트는 “600,000헥타르가 홍수로 인해 소실될 것이며 이는 2.5백만 톤에 해당한다. 소실정도는 평균정도일 것이다.”라고 전했으며 한 기상학자는 500,000헥타르의 대두가 홍수로 인해 소실되었으며 기후개선 전망으로 작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제: Argentine floods seen cutting up to 2.5 mln tonnes from soy crop (14-Mar-2015 05:32)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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