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르헨티나 농가, 정부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3일간 곡물판매 중지 | 날짜 | 15-03-04 17:32 | 조회수 | 1,393 | 작성자 | 손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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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농가, 정부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3일간 곡물판매 중지
아르헨티나 농가들은 수출할당 및 농가의 이윤에 피해를 주는 그 외 정부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3일간 곡물판매를 정지할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아르헨티나 파업은 3월11일 수요일에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아르헨티나 Argentine Rural Society의 리더인 Luis Etchevehere은 “이러한 움직임은 아르헨티나 농가에 심각한 상황을 불러일으키는 정부의 농업정책에 대한 우리의 거부의사를 표명하기 위한 조치이다.” 라고 전했다. 2008년,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정부는 광범위한 농가반란으로 흔들린 적이 있으며 이로 인해 수출이 감소하고 정부수입 또한 축소되었다. 그 이후 아르헨티나 정부와 곡물분야의 관계는 긴장관계에 있다고 한다.
원제: Argentine farmers to halt crop sales for 3 days to protest govt policies (04-Mar-2015 05:20)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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