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르헨티나 강우로 농가면적의 67% 대두파종 | 날짜 | 14-12-12 17:04 | 조회수 | 1,592 | 작성자 | 손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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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강우로 농가면적의 67% 대두파종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곡물거래소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농가들은 지난 7일간 팜파스 곡창지대의 강우소식에 따른 작황개선으로 2014/15년 대두 파종면적을 12.3%포인트 상향조정했다. 재배면적 20.6백만 헥타르 중 67%에 대해 대두파종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르헨티나는 최대 대두박 가축사료 수출국이며 세계에서 3번째 대두 공급국이다. 지난주 코르도바, 산타페, 엔트레리오스 지역의 강우로 인해 2014/15년 밀수확은 이미 완료되었으며 늦파종 대두의 파종도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로사리오 곡물거래소에 따르면, 2014/15년 아르헨티나 대두수확은 55백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정부와 부에노스아이레스 곡물거래소는 아직 대두수확 추정치를 발표하지 않았다. 부레노스아이레스 곡물거래소는 아르헨티나의 2014/15년 상업용 옥수수의 51.8%의 파종이 완료되었으며 이번시즌 밀수확도 이미 완료되었다고 한다.
원제: RAINS HELP ARGENTINE FARM AREAS, 67 PCT OF SOY PLANTED-EXCHANGE (12-Dec-2014 04:26)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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