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르헨티나 대두파종 확대

 

 

아르헨티나 농가들은 올해 예상 파종면적 16.8%을 충족시키기 위해, 2014/15 곡물연도 대두파종을 지난주 9.6% 확대하였다. 파종면적 확대가 가장 빠르게 진행된 지역은 북부 및 남부 핵심 농가지역으로 이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코르도바, 엔트레리오스, 산타페 지역을 포함하며, 라팜파주 북부지역 역시 빠른 파종면적 확대가 일어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곡물거래소에 따르면, 2014/15 곡물연도 오일시드 파종면적은 20.6백만 헥타르로 전망된다고 한다.

그러나 대두나 옥수수에 대한 수확전망은 부에노스아이레스 곡물거래소에서 아직 발표된 바가 없으며, USDA에 따르면 2014/15년 옥수수 수확은 23백만 톤, 대두는 55백만 톤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금주 초 로사리오 곡물거래소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농가들은 2014/15년 대두파종은 20.7백만 헥타르, 상업용 옥수수는 21.5백만 톤을 수확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출처: ARGENTINA SOY PLANTING ADVANCED STRONGLY IN PAST WEEK -EXCHANGE

(14-Nov-2014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