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브라질 대두파종 확대 그러나 평균에는 뒤처짐 | 날짜 | 14-11-11 18:24 | 조회수 | 1,387 | 작성자 | 손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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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두파종 확대 그러나 평균에는 뒤처짐
지난주 브라질 대두 재배지역의 강우로 인해 대두 목표면적의 46%의 파종이 진행되었으며 이는 전주 29% 대비 증가한 수준이다. 그러나 전년 59%, 5년평균 61%에 비하면 파종이 아직 뒤쳐져있는 상황이다. AgRural 주간보고서에 따르면, 강우가 아직 완전히 정상적이지는 않으나 11월 첫 주 강우는 대두파종에 이상적인 강우량이었다고 한다. 대두파종 지연은 대두수확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나, 옥수수 및 면화 등의 이기작물의 생산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항구의 물류체증을 야기할 수 있다. 대두파종은 최대 생산지역인 마토 그로소 등을 포함하는 지역에서 지연되었다. 금요일 기준 목표재배면적 8.8백만 헥타르 중 66.9%의 파종을 마쳤으나 전년 86%에 대비하면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출처: BRAZIL SOY PLANTING PICKS UP, BUT STILL BEHIND AVERAGE - AGRURAL (11-Nov-2014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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