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국농가, 대두재배면적 83.6백만 에이커 경신위해 생산량증가 | 날짜 | 14-03-20 17:58 | 조회수 | 2,078 | 작성자 | 손은애 |
---|---|---|---|---|---|---|---|
미국농가, 대두재배면적 83.6백만 에이커 경신위해 생산량증가
미국 농가들은 대두 83.6백만 에이커, 옥수수 90.0백만 에이커 재배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Doane의 대두 재배면적 전망은 전년 봄 76.5백만 에이커에서 9.3% 상승했으며 지난 달 USDA 보고서의 대두 초기생산량은 79.5백만이었다고 한다. 한편, 2009년까지 사상 최대 대두 파종은 77.451백만 톤이었다. 옥수수파종의 경우, Doane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2013년 재배면적인 95.4백만 에이커를 하회하는 수준이며 USDA의 2014년 전망에 따르면 92백만 에이커라고 한다. 또한 다른 민간 전문가들도 미국 농가들이 이번 겨울 대두가격 강세로 인해 대두 재배면적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출처: US FARMERS TO INCREASE SOY PLANTINGS TO RECORD 83.6 MLN ACRES-DOANE
|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20140320(1).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