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크라이나, 정치적 혼란이 곡물가격 상승 초래하지 않음 | 날짜 | 14-03-04 18:01 | 조회수 | 1,704 | 작성자 | 손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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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정치적 혼란이 곡물가격 상승 초래하지 않음
우크라이나 농업부 장관은 올해 수확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며 정치적 혼란이 봄파종을 감소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월요일 국제밀과 옥수수 선물가격은 우크라이나의 정세불안으로 인한 흑해로부터의 선적중단 우려로 급등했다. 일요일, 우크라이는 예비군을 소집하였으며 미국은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이웃국가 침입권리에 대한 선언 후 러시아를 경제적으로 고립시키겠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일부 상인들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긴장이 확대되고 있어 새로운 계약을 맺기를 주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는 정세불안, 낮은 유동성 및 증가하는 연료비용으로 2014년 곡물수확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UKRAINE SAYS TO ENSURE TURMOIL DOES NOT HIT GRAIN C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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