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르헨티나 대두 파종진행에 박차 | 날짜 | 13-11-27 13:31 | 조회수 | 1,764 | 작성자 | 손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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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두 파종진행에 박차
지역 기상학자는 현재 아르헨티나의 토양 수분상태가 충분하기 때문에 다음 주에 대두 파종 진행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는 겨울과 초봄 건조한 기후였으나 10월 주요 곡창지대에 많은 비가 내렸다. 아르헨티나 기후 컨설팅회사의 기상학자 Heinzenknecht는 “대두 생산자들은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보되는 일주일에서 10일 이내에 대두의 파종을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곡물거래소는 주간 작물보고서에서 대두 재배면적의 21.8%에 파종이 이루어졌다고 보고했다. 옥수수 파종은 더 이른 시기에 시작되었으나 건조함으로 인해 전년에 비해 늦은 속도를 보이고 있다.
원제: DRY SPELL TO SPUR ARGENTINE SOY PLANTING INTO HIGH GEAR (19-Nov-2013 01:52)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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