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국의 옥수수 및 대두의 64%가 G/E 등급 | 날짜 | 13-08-13 14:17 | 조회수 | 2,681 | 작성자 | 손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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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옥수수 및 대두의 64%가 G/E 등급
미국 옥수수와 대두 작물 등급이 콘 벨트 일부지역에 유리한 습기를 가져온 소나기가 다른 지역의 작물 스트레스를 상쇄하면서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미국 농무부는 보고했다. 하지만 낮은 기온은 가을 수확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서리 피해에 대한 우려를 가져오며 작물의 생육을 둔화시켰다. 미국은 2013/14유통년도에 세계 최대 옥수수 공급자이자 두 번째의 대두 수출국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USDA 주간 곡물 재배 보고서는 옥수수 및 대두 64%의 작물 등급이 거래인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전주와 동일하게 좋음/우수함(G/E) 등급이라고 평가했다. 옥수수 등급 평가는 미국 최대 옥수수 생산지인 아이오와와 일리노이 및 다코타 북부와 다코타 남부에서 떨어졌으나, 3~7inches(7~8cm)의 강수량이 내린 미조리, 캔자스 지역에서 향상했다.
원제: USDA LEAVES CORN, SOY RATINGS UNCHANGED AT 64 PCT GOOD/EXCELLENT (13-Aug-2013 08:03)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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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첨부파일 : 8월13일(2).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