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강수량 증가가 아르헨티나 밀 성장에 활력 불어넣어 | 날짜 | 13-08-09 16:11 | 조회수 | 2,078 | 작성자 | 손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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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량 증가가 아르헨티나 밀 성장에 활력 불어넣어
아르헨티나의 대부분 파종이 완료된 2013/14년 밀이 파종에 도움을 주는 습한 날씨로 인해 최근 몇 달 동안 이익을 얻었다고 부에노스아이레스 곡물거래소는 화요일 주간 보고서에서 전했다. 아르헨티나는 세계 주요 밀 수출국이며, 이번시즌 파종 면적을 늘려 지난 재배년도의 360만 헥타르에서 더 증가한 390만 헥타르가 재배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남동부 일부 지방을 제외하고, 남아메리카 국가의 밀 재배지역의 모든 부분에서 작황이 “최고 상태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거래소는 전했다. 목요일을 기준으로, 아르헨티나 생산자는 이번 시즌에 계획된 밀 파종 지역의 97.9%에 파종을 완료했고, 남은 지역은 다음 10일 안에 파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원제: RAINS GIVE BOOST TO RECENTLY PLANTED ARGENTINE WHEAT (09-Aug-2013 08:07)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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