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국, 밀 수확 지연에 따른 '이기작' 대두 파종 우려 | 날짜 | 13-07-18 15:15 | 조회수 | 2,352 | 작성자 | 신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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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밀 수확 지연에 따른 ’이기작’ 대두 파종 우려
최근 비로 인해 밀 수확이 지연되면서 밀 경작지에 파종 예정이었던 ‘이기작(double-crop)’ 대두 파종이 예상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농가들은 높은 대두 가격의 이익을 보기 위해 이기작 대두를 10년 이상 심어왔다. 그러나 파종이 늦어지면 서리 피해와 단수 감소로 인한 피해를 보게 되므로 백만 에이커의 이기작 대두가 제대로 파종되지 못할 수도 있다고 Futures International의 수석애널리스트인 Terry Reilly는 밝혔다.
원제: U.S. ‘DOUBLE-CROP’ SOY PLANTINGS AT RISK ON DELAYED WHEAT HARVEST (18-Jul-2013 07:08) 출처: Thomson Reu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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