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온난한 기후와 소나기로 미국 옥수수, 대두 생육 상황 개선 | 날짜 | 13-07-02 11:57 | 조회수 | 2,265 | 작성자 | 신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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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한 기후와 소나기로 미국 옥수수, 대두 생육 상황 개선
USDA와 state reports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중서부 북쪽지역에서 부분적으로 폭풍우가 작물에 피해를 주었지만, 지난 주 온난한 날씨로 인해 미국 옥수수와 대두 생육상황이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7월 1일 발표된 USDA의 Crop Progress 보고서는 옥수수, 대두의 생육상황은 좋음-아주 좋음 등급이 67%로 지난주 65%보다 2%p 높은 수준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번주 새롭게 발표된 옥수수 출사율(silking stage)은 7월 1일 기준 3%로 5년 평균대비 9%보다 6%p 낮은 수준이다. 대두 파종율은 96%로 전주 대비 4%p 높고, 5년 평균 대비로는 2%p 낮다. 대두 발아율은 91%로 전주대비 10%p 높고, 5년 평균 대비로는 3%p 낮은 수준이다.
원제: U.S. CORN, SOY RATINGS IMPROVE WITH WARM TEMPERATURES, SHOWERS (02-Jul-2013 08:41)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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