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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감자 원산지 의무표기제도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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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작성일: 2018.12.31.
원문작성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정보매체 Food Navigator는 폴란드 국산 감자의 원산지 의무 표기제도 실행 계획을 보도함. 해당 원산지 표기제도는 신선으로 판매되는 감자에 적용될 예정이며, 감자를 이용한 가공식품은 대상에서 제외됨.

폴란드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해당 원산지 표기제도는 ‘식품 원산지와 관련한 소비자들의 관심증가와 및 이에 따른 자국민의 알권리 보호’를 위하여 마련됨.

해당 규정 초안에 따르면, 현재 EU에 의해 현행되는 라벨링 제도에 따르면, 특정 신선채소 및 과채류는 원산지를 명시하여야 하지만, 해당 분류에 감자는 포함되지 않음.이는 소비자의 감자구매에 있어 품질과 관련하여, 혼란을 초래한다는 정부의 판단아래, 해당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그 배경을 밝힘.


한편, 해당 규정은 기타 EU, 터키산 감자 혹은 EU와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서 수입유통되는 감자에는 적용되지 않음.


폴란드산 감자는 기후, 토양조건과 재배저장기술의 영향으로 기타 생산국과는 차별되는 특징을 가짐. 폴란드 정부 조사기관의 ‘식물배양과 환경적응에 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폴란드산 감자는 기타 유럽 생산국에 비하여 감자줄기의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됨.

식품원산지 정보를 최대한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정부는 유통제조업체에 ‘폴란드 생산’이라는 문구와 폴란드 국기 이미지를 동시 제시할 것을 규정하고 있음. 이는 활자를 통한 정보보다 이미지를 통한 정보가 전달력이 우수하기 때문임.


한편, 해당 규정은 가까운 시일 내에 실행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구체적 시행일자는 업계의 유관인사들과 협의 중에 있음.


최근 동유럽은 경제호황과 함께 가계 소득이 상승하면서 품질 좋은 식품섭취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음. 이에 따라,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구매를 선호하는 현지 분위기를 반영한 건강테마 식품의 수출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출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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