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벼농사


□ 농사차비


○ 전국적으로 올해농사차비 마감단계(로동신문 3.2)

ㆍ전국적으로 각지 협동벌에서 거름생산과 실어내기, 흙깔이가 전부 끝났으며 영농자재를 비롯한 다른 항목의
   확보실적도 지난해 같은 때보다 훨씬 늘어났음.
ㆍ각지 농기계작업소와 관개관리소들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나라의 식량문제를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올해 영농 준비을 해나가고 있음.



2. 농업기반 

□ 물보장사업


○ 양수동력설비를 질적으로 수리정비(로동신문 3.7)

ㆍ김정일은 “농사를 잘 지어야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할 수 있으며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밀고 나갈 수 있다.”라고 말함.
ㆍ각지 관개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빠른 기간 안에 양수동력설비 수리정비를 완전히 끝낼 목표아래 계속
   적으로 작업을 실시하고 있음.



3. 기타 작물


□ 과수

○ 키낮은 사과나무밭 관리에 큰 힘을(로동신문 3.3)

ㆍ김정일은 “과수업부문에서는 당의 의도를 받들고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라고 말함.
ㆍ고산과수종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키낮은 사과나무 밭의 지력을 높이기 위해 모를 박고 있으며 정보다 100톤
   이상의 거름을 실어낼 계획아래 부식토생산, 열두바닥파기 등을 통해 유기질비료를 많이 마련하였음.
ㆍ룡전 과수농장과 평양, 온천, 사리원과수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지력을 높이는데 집중하며 더 많은
   거름을 실어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