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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동향분석(북한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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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매체 보도동향 2001년 2월 1일 - 2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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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요 신문의 농업관련 보도 동향

본 보도 동향은 북한의 주요 신문인 <민주조선 designtimesp=566 designtimesp=23482 designtimesp=23574 designtimesp=23675 designtimesp=23848 designtimesp=25171>(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 기관지)의 농업관련 보도 내용을 발췌·요약한 것으로 원문 표현을 살려 요약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으나 생소한 용어나 표현 등은 일부 수정하여 수록하였다.


 

1. 축 산

*2월 10일자 <민주조선 designtimesp=31953 designtimesp=573 designtimesp=23491 designtimesp=23583 designtimesp=23684 designtimesp=23857 designtimesp=25180>은 \\\\\\\\\\\\\\\\\\\\\\\\\\\\\\\\\\\\\\\\\\\\\\\\\\\\\\\\\\\\\\\\\\\\\\\\\\\\\\\\\\\\\\\\\\\\\\\\\\\\\\\\\\\\\\\\\\\\\\\\\\\\\\\\\\\\\\\\\\\\\\\\\\\\\\\\\\\\\\\\\\\\\\\\\\\\\\\\\\\\\\\\\\\\\\\\\\\\\\\\\\\\\\\\\\\\\\\\\\\\\\\\\\\\\\\\\\\\\\\\\\\\\\\\\\\\\\\'3대혁명붉은기\\\\\\\\\\\\\\\\\\\\\\\\\\\\\\\\\\\\\\\\\\\\\\\\\\\\\\\\\\\\\\\\\\\\\\\\\\\\\\\\\\\\\\\\\\\\\\\\\\\\\\\\\\\\\\\\\\\\\\\\\\\\\\\\\\\\\\\\\\\\\\\\\\\\\\\\\\\\\\\\\\\\\\\\\\\\\\\\\\\\\\\\\\\\\\\\\\\\\\\\\\\\\\\\\\\\\\\\\\\\\\\\\\\\\\\\\\\\\\\\\\\\\\\\\\\\\\\'를 받은 무산닭공장의 과학적인 사양관리 방법을 소개

- 이 공장에서는 지난 30년간 매해 알과 고기생산을 비롯한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당창건 55돌을 맞은 지난해에도 연간계획을 다섯 달이나 앞당겨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음. - 공장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수백㎡에 달하는 동물성 단백질먹이 서식장을 만들어 놓고 많은 양의 동물성 단백질먹이를 생산하여 닭에게 먹이고 있으며 먹이가공에서 앞선 방법을 받아 들여 영양가가 높은 먹이를 닭에게 먹임으로써 알낳이률을 훨씬 높이고 있음.

- 공장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병아리 생산과 기르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증체율을 높여 알과 고기생산을 더욱 늘려가고 있음.

- 공장에서는 겨울철 조건에 맞게 닭우리의 온습도와 먹이보장에 힘쓰며 후보닭들이 이내 알낳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사양관리를 잘 하고 있음.

 

2. 황해남도 토지정리

* 2월 6일자 <민주조선 designtimesp=31954 designtimesp=581 designtimesp=23505 designtimesp=23597 designtimesp=23698 designtimesp=23871 designtimesp=25194>은 각 도, 시·군 당 책임일군들이 2월 3일 황해남도 토지정리사업장을 참관했다는 소식을 보도

- 황해남도의 협동벌에서는 지금 도내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각도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대규모 토지정리사업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어 짧은 기간에 그 모습을 일신한 새로운 포전들이 펼쳐지는 성과가 이룩되고 있으며, 현대적이고 아담한 문화주택 마을들이 건설되고 도로들이 개보수되고 있음.

- 황해남도 당위원회 김운기 책임비서와 군당 책임일군들이 참관자들에게 벽성군과 연안군, 청단군의 토지정리 사업장에서 김정일 동지가 지난해 12월 5일과 18일 보름도 안되는 사이에 취야벌과 연안벌, 어사벌을 연이어 찾아 도내 토지정리사업을 지도해주었다고 해설해 주었음.

- 참관자들은 이날 도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지방의 원료와 자재를 이용하여 생산한 기와와 곳곳에 건설한 농촌문화주택 그리고 넓고 반듯하게 닦아 놓은 도로를 비롯해 이들이 자기 고장을 변화시키기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한 성과들도 직접 보았음.

* 2월 8일자 <민주조선 designtimesp=31955 designtimesp=586 designtimesp=23514 designtimesp=23606 designtimesp=23707 designtimesp=23880 designtimesp=25203>은 황해남도 토지정리사업장에서 봄철 토지정리준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

- 각 도 돌격대원들은 불도저를 비롯해 각종 건설기계들의 수리 및 정비와 구조물공사에 필요한 자재준비를 계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황해북도, 평안북도, 평양시 돌격대원들은 불도저의 수리 및 정비를 일정대로 추진하고 있으며 수리 및 정비가 끝난 기계들의 정상적인 가동을 보장할 수 있도록 예비부속품까지 충분히 갖추 어 놓았음. 또한 이들이 맡은 토지정리과제를 앞당겨 끝내기 위하여 강변의 얼음을 깨고 구조물공사에 필요한 모래와 자갈 등을 마련하고 있음.

- 남포시, 개성시 돌격대원들은 현지에 수리기지를 꾸려놓고 필요한 부속품을 생산하여 많은 불도저들을 수리 및 정비하였음.

*2월 9일자 <민주조선 designtimesp=31956 designtimesp=591 designtimesp=23523 designtimesp=23615 designtimesp=23716 designtimesp=23889 designtimesp=25212>은 황해남도 청단군의 토지정리를 책임지고 있는 함경남도 북청군 돌격대를 소개

- 지난해 12월 18일 김정일 동지는 연안군, 청단군을 비롯한 황해남도내 여러 곳을 찾아 토지정리 실태를 파악하고 군인건설자들과 주민들이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한 것에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였으며 업적을 높이 평가하였음.

- 북청군 돌격대원들이 청단군 어사벌 토지정리사업장에서 토지정리를 처음 시작한 것은 지난해 10월초로 돌격대 앞에는 1단계로 금년 봄까지 700여 정보의 뙈기논을 큰 규모의 규격포전으로 정리해야하는 과제가 맡겨졌으나 나라의 경제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자재 외에 부속품도 제때에 보장되지 않고 전기도 부족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음.

- 이러한 상황에서 어려움을 �뎔�맡겨진 과제를 정해진 기일보다 훨씬 앞당겨 끝내려는 돌격대원들의 열의에 따라 지휘관들도 주도면밀하게 토지정리사업을 추진하였음.

* 2월 11일자 <민주조선 designtimesp=31957 designtimesp=596 designtimesp=23532 designtimesp=23624 designtimesp=23725 designtimesp=23898 designtimesp=25221>은 황해북도 토산군이 자체적으로 토지정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

- 최근 몇 년 동안 군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백 수십 정보의 토지를 정리하여 많은 땅을 새로 얻어 냈으며 지난 한 해 동안에만도 50여 정보에 달하는 토지들을 정리하여 부침땅 면적을 더 늘렸음.

- 수합협동농장, 양사협동농장을 비롯한 군내 여러 협동농장에 토지정리사업을 통해 많은 규격포전이 생겨났음.

-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에서는 올해 송천, 미당, 문성협동농장에서 토지정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였음.

 

3. 농업기술

*2월 13일자 <민주조선 designtimesp=31958 designtimesp=604 designtimesp=23546 designtimesp=23638 designtimesp=23739 designtimesp=23912 designtimesp=25235>은 농업과학원 감자연구소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감자육종사업에 주력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

- 연구소는 궁륭식온실과 조직배양실을 비롯한 연구조건들을 튼튼히 마련해놓은 상황에서 정초부터 육종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연구소는 김정일 동지가 대홍단군 현지지도에서 제시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연구사업의 목표를 정하고 병견딜성, 가물견딜성, 습기견딜성이 강하면서도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둘 수 있는 우량품종의 감자종자를 육종하고 확대배양하기 위한 투쟁을 활발히 벌려나가고 있음.

- 원종실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연구성과를 높여 나가고 있으며, 무비루스감자유식물체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 원종을 보존하면서 그것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 감자조직배양실에서도 우량품종의 무비루스감자유식물체 생산을 늘여 대홍단군종합농장과 포태종합농장을 비롯한 감자산지와 조직배양공장들에 보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육종실과 재배실에서도 주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으며 지대의 특성에 맞는 여러 가지 새 품종의 감자종자를 육종한데 이어 그것을 확대재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4. 개천-태성호 관개수로공사

* 2월 3일자 <민주조선 designtimesp=31959 designtimesp=614 designtimesp=23564 designtimesp=23656 designtimesp=23757 designtimesp=23930 designtimesp=25253>은 개천-태성호 관개수로공사장에서 400리에 이르는 관개수로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고 보고

- 착공의 첫 삽을 뜬 때로부터 지난 1년 남짓한 기간에 물길공사 과제를 80%이상 수행하여 수백 리 구간의 물길을 기본적으로 형성했으며 발전소언제기초 공사와 물길굴 뚫기, 각종 구조물 공사에 힘을 쏟고 있음.

- 공사지휘부에서는 올해 공동사설의 기본정신과 내용을 깊이 있게 해설해주는 등 물길형성을 빨리 끝내도록 조직화사업을 진행하였음.

- 평양시,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북도 여단들은 맡은 구간의 물길공사 과제를 93∼98%로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물길공사를 맡은 대대들이 경쟁적으로 실적을 올려 많은 대대들이 99% 수준에서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음.

- 물길형성 공사에서 제일 앞서나가고 있는 단위들인 평원군, 양덕군, 대동군 대대에서는 수십만㎥씩의 토량을 처리하여 물길뚝을 완성하고 지금 돌입히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음.

- 취입굴공사를 맡은 \\\\\\\\\\\\\\\\\\\\\\\\\\\\\\\\\\\\\\\\\\\\\\\\\\\\\\\\\\\\\\\\\\\\\\\\\\\\\\\\\\\\\\\\\\\\\\\\\\\\\\\\\\\\\\\\\\\\\\\\\\\\\\\\\\\\\\\\\\\\\\\\\\\\\\\\\\\\\\\\\\\\\\\\\\\\\\\\\\\\\\\\\\\\\\\\\\\\\\\\\\\\\\\\\\\\\\\\\\\\\\\\\\\\\\\\\\\\\\\\\\\\\\\\\\\\\\\'6월1일 관개건설사업소\\\\\\\\\\\\\\\\\\\\\\\\\\\\\\\\\\\\\\\\\\\\\\\\\\\\\\\\\\\\\\\\\\\\\\\\\\\\\\\\\\\\\\\\\\\\\\\\\\\\\\\\\\\\\\\\\\\\\\\\\\\\\\\\\\\\\\\\\\\\\\\\\\\\\\\\\\\\\\\\\\\\\\\\\\\\\\\\\\\\\\\\\\\\\\\\\\\\\\\\\\\\\\\\\\\\\\\\\\\\\\\\\\\\\\\\\\\\\\\\\\\\\\\\\\\\\\\'대대 전투원들은 이미 굴콩크리트치기를 끝마친데 이어 새로운 합리적인 공법을 받아들여 굴밖의 물길벽에 대한 콩크리트치기를 힘있게 추진하고 있음.

- 용원광산대대, 융홍광산대대, 성천광산대대 등 물길굴뚫기를 맡은 대대에서도 굴진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음동굴 뚫기에 동원된 대대들은 압축기와 권양기, 착암기 등 굴진설비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면서 하루 4회 발파를 추진하고 있음.

 

5. 양 어

*2월 10일자 <민주조선 designtimesp=31960 designtimesp=625 designtimesp=23584 designtimesp=23676 designtimesp=23777 designtimesp=23950 designtimesp=25273>은 강원도 천내군 인민위원회의 양어사업을 소개

- 천내군에서는 20여 개의 단위에 양어장을 실정에 맞게 만들었으며 양어를 보다 과학화하여 그 혜택을 보고 있음.

- 군내 농촌지역과 기관, 기업소에서는 양어장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활발하게 벌였으며 룡담협동농장에서는 짧은 기간에 2정보의 양어장을 건설하였음. 또한 동흥리, 풍전리를 비롯한 농촌지역 20여 개의 단위에서 실정에 따라 크고 작은 양어장을 건설하고 여기에서 각종 물고기를 기르고 있음.

- 인민위원회에서는 양어장 건설에 이어 양어를 보다 과학기술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양어기술자들을 현지에 내려보내 그 단위 일군들과 관리공들에 대한 교육사업과 함께 앞선 단위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음.

 

6. 기타 보도 동향

<각종 행사 designtimesp=633 designtimesp=23598 designtimesp=23690 designtimesp=23791 designtimesp=23964 designtimesp=25287>

*2월 6일자 <민주조선 designtimesp=31961 designtimesp=635 designtimesp=23601 designtimesp=23693 designtimesp=23794 designtimesp=23967 designtimesp=25290>은 양강도 삼지연군 포태종합농장의 노력혁신자들이 평양시내 여러 곳을 참관했다는 소식을 보도

- 참관자들은 먼저 유서깊은 만경대를 방문하였으며 이어서 조선혁명박물관, 주체사상탑 등 당과 혁명의 역사가 집대성되어 있는 곳들도 참관하였고, 대성산혁명열사릉, 인민대학습당, 평양지하철과 청년영웅도로를 참관하였음.

- 이들은 당의 감자농사혁명 방침을 실현하는데 앞장서 21세기 첫 해 농사에서 풍작을 이룩하겠다고 굳게 맹세하였음.

< 김일성화·김정일화>

* 2월 3일자 <민주조선 designtimesp=31962 designtimesp=640 designtimesp=23610 designtimesp=23702 designtimesp=23803 designtimesp=23976 designtimesp=25299>은 전국 각지에서 2월에 열리는 제5차 김정일화전시회 준비사업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

- 제5차 김정일화전시회는 전례없이 큰 규모로 의미있고 특색있게 진행되며 이번 전시회에는 제1차 전시회에 비해 3배 이상의 단위와 개별 근로자들이 참가하여 김정일화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봄누에치기 designtimesp=643 designtimesp=23615 designtimesp=23707 designtimesp=23808 designtimesp=23981 designtimesp=25304>

* 2월 7일자 <민주조선 designtimesp=31963 designtimesp=645 designtimesp=23618 designtimesp=23710 designtimesp=23811 designtimesp=23984 designtimesp=25307>은 자강도 농촌경리위원회의 봄누에치기 준비사업 동향을 보도

- 지금 도에서는 뽕밭 거름생산과 실어내기, 잠기구 준비를 비롯해 올해 봄누에치기 준비사업이 지난해 보다 10여 일이나 앞당겨 지고 있음.

- 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우선 누에먹이를 충분히 보장하기 위해 뽕밭의 지력을 높여 정보당 뽕잎 수확량을 늘이는데 힘을 쏟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위원회에서는 도내 모든 잠업농장, 고치농장, 잠업전문협동농장, 협동농장 잠업작업반에서 이미 마련해 놓은 거름을 이 달 안으로 전부 뽕밭에 내도록 하는 한편 속성 퇴비장을 만들어 놓고 부족한 거름을 생산하도록 하고 있음.

- 장강군, 성간군, 만포시를 비롯한 도내 여러 누에치기단위에 직접 나간 위원회 일군들은 협동농장 잠업작업반들의 뽕밭 토양상태와 지난 기간의 정보당 뽕잎 수확량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데 기초하여 각 뽕밭의 거름시비량을 제시해주고 그대로 거름을 실어내도록 기술적 지도를 강화하고 있음.

- 위원회에서는 시, 군 단위별로 올해 누에치기를 보다 과학기술적으로 하기 위한 잠업일군강습과 경험토론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한데 이어 누에관리공들의 기술기능 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한 학습도 누에치기 단위별로 실정에 맞게 진행하도록 하고 있음.

<양수식 관개체계를 중력식으로 전환 designtimesp=651 designtimesp=23629 designtimesp=23721 designtimesp=23822 designtimesp=23995 designtimesp=25318>

* 2월 10일자 <민주조선 designtimesp=31964 designtimesp=653 designtimesp=23632 designtimesp=23724 designtimesp=23825 designtimesp=23998 designtimesp=25321>은 황해북도에서 1만4천9백여 정보의 양수관개면적을 자연관개면적으로 전환시켰다고 보도

- 이제는 막대한 양의 전기와 수많은 설비가 없이도 씨뿌리기에서부터 비배관리까지 전 과정에 필요한 물을 원만히 보장할 수 있게 되었음.

-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전반적인 관개체계를 다시금 분석해가며 자연지리적 조건에 맞게 자연흐름식 물 공급체계를 대담하게 받아들이기로 했음.

- 시, 군과 협동농장들도 자연관개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서흥군에서는 50% 이상, 은파군 대청협동농장에서는 76% 이상, 토산군 안봉협동농장에서는 60% 이상이 늘어났음.

- 도의 일군들은 자연흐름식 물 공급체계가 농업생산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하도록 하면서 모내기철 전에 2,570여 정보의 논을 자연관개면적으로 새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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