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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 식량 생산량 2,430∼2,752 천톤 생산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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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 식량 생산량 2,430∼2,752 천톤 생산 추정

농경연, 「북한 농업개발을 위한 협력방안 모색 」 국제학술대회에서 밝혀

북한의 올 식량 생산량은 2,430∼2,752천톤이 생산될 것으로 추정되어 2000∼2001년 사이에 3,538∼3,860톤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姜正一)이 11월 1일(水)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국제학술대회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金 根 박사가 「북한 농업의 변화와 전망」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밝혔다.

또한, 김박사는 국제사회의 비료, 종자, 비닐 등 농업투입재의 지속적인 공급과 북한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식량사정이 호전되지 않고 있는 것은 농업생산기반이 취약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므로 북한의 식량문제는 중장기적인 북한 농업 개발 등 거시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FAO 아시아·태평양 담당관 다우드 칸(Daud Khan)은 북한의 전 국토 면적 중 경작 가능 면적은 200만ha, 1인당 경지면적은 0.1ha에 불과하고, 기상도 농사짓기에 좋지 않으나 필요량의 식량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북한의 식량 상황은 1996∼1997년에 비해 좋아졌으나 앞으로 식량생산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농업구조 변화가 요구되고, 많은 투자와 농업인들의 훈련 및 연구, 지원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농협대학장인 朴振煥 박사는 「북한 농업개발을 위한 남북한 협력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북한의 식량과 농업 문제는 북한의 정부와 농업관계자들이 풀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인적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첨부 : 1. 국제학술대회 일정----------------------------- 1부
2. 국제학술대회 주제발표 요약 -------------------- 1부

작성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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