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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농업, 산업비중은 감소하나 가치는 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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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21세기  농업, 산업비중은 감소하나 가치는 커질 것\"


          농경연 주최,『농업·농촌의 가치 재발견』국제학술대회에서 밝혀

 

 

    21세기에는 농업이 산업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농업과 농촌이 지닌 다면적 가치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김진현(金鎭炫) 문화일보 회장은 밝혔다.

 

   지난 9월 5일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농업·농촌의 가치 재발견\\\\\\\\\\\\\\\\\\\\\\\\\\\\\\\' 이란 주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주최(원장 姜正一)한 국제학술대회에서 김회장은 21세기 농업의 가치가 날로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1세기 우리 농업·농촌은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생명산업, 국토를 풍요롭게 가꾸는 환경산업, 농촌의 사회전통을 보전하는 문화산업으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국제학술대회에는 세계적인 경제학자인 우자와 히로부미(宇澤 弘文) 동경대 명예교수가 \\\\\\\\\\\\\\\\\\\\\\\\\\\\\\\'농업 및 농촌의 가치 재발견\\\\\\\\\\\\\\\\\\\\\\\\\\\\\\\'이란 주제로 발제연설을 했다. 우자와 교수는 현대사회가 농업·농촌에 대해 단순히 농업생산 기능만이 아닌 다면적 기능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OECD환경정책위원회 윌프리드 레그(Wilfrid Legg) 위원장은 \\\\\\\\\\\\\\\\\\\\\\\\\\\\\\\'농업의 환경적 가치(OECD사례)\\\\\\\\\\\\\\\\\\\\\\\\\\\\\\\'란 주제발표를 통해 최근 많은 선진국들이 농업과 환경보전을 위한 직접지불제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특히 구로야나기 토시오(黑柳 俊雄) 사포로대 교수는 일본의 농업·농촌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일본 농업·농촌의 다면적 가치가 1998년 기준으로 17조3천억엔(직접가치 10조5천억엔, 계측 가능 간접가치 6조8천억엔)에 달한다고 밝히고, 국내 농업의 절대적 규모를 유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구로야나기 교수는 식량수출국과 WTO에서 농산물 무역자유화를 확대하려 한다면 세계적인 식량위기와 더 나아가 인류멸망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첨부 : 1. \\\\\\\\\\\\\\\\\\\\\\\\\\\\\\\'농업·농촌의 가치 재발견\\\\\\\\\\\\\\\\\\\\\\\\\\\\\\\' 국제학술대회 행사 일정표---1부
          2. 국제학술대회 발제 및 주제발표 요약자료 -----------1부

 

작성자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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