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도시 및 농어촌 주민의 전반적 삶의 만족도
638
|
|||||||||||||||||||||||||||||||||||||||||||||||||||||||||||||||||||||||||||||||||||||||||||||||||||||||||||||
---|---|---|---|---|---|---|---|---|---|---|---|---|---|---|---|---|---|---|---|---|---|---|---|---|---|---|---|---|---|---|---|---|---|---|---|---|---|---|---|---|---|---|---|---|---|---|---|---|---|---|---|---|---|---|---|---|---|---|---|---|---|---|---|---|---|---|---|---|---|---|---|---|---|---|---|---|---|---|---|---|---|---|---|---|---|---|---|---|---|---|---|---|---|---|---|---|---|---|---|---|---|---|---|---|---|---|---|---|---|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 (11점 척도)
농어촌 주민의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 점수는 5년 전인 2014년 도시 주민에 비해 크게 낮았으나, 2019년에는 역전하여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
5년 사이 도시 주민의 만족도 점수는 하락한 반면, 농어촌 주민의 만족도는 상승하였다. 특히 ‘마을 발전 전망’에 대한 점수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주관적 웰빙 지수> (11점 척도)
2019년도 농어촌 주민의 주관적 웰빙 지수는 도시민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년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긍정적지표인 1, 2, 5번 항목에 대한 농어촌 주민의 만족도 점수는 상승한 반면. 부정적 지표인 3, 4번 항목에 대한 점수는 전년도보다 동일하거나 하락하였다. 평균적으로 전년도에 비해 농어촌 주민의 주관적 웰빙 지수가 도시민에 비해 높게 나타나는 폭이 확대되었다.
※ 자세한 조사 결과는 2019년도 농어촌 주민의 정주 만족도 보고서 참고
|
|||||||||||||||||||||||||||||||||||||||||||||||||||||||||||||||||||||||||||||||||||||||||||||||||||||||||||||
파일 | |||||||||||||||||||||||||||||||||||||||||||||||||||||||||||||||||||||||||||||||||||||||||||||||||||||||||||||